반갑습니다.
여객선안전재단 제7대 이사장 이채익입니다.
여객선안전재단은 서해훼리호 사고(1993년) 이후,해양수산부에서 국민후원금 등의 사고보상 잔여금을 기반으로 설립한 공익 재단법인입니다.
우리 재단의 최우선 가치는 투명성과 재무 안정성입니다. 투명한 청렴 경영을 실천하며, 체계적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재단은 연안선박의 안전을 제고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해상교통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재단의 활동에 지속적인 성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